생의 첫 중고차 구입 꿀팁 클래스 영원

생의 첫 중고차를 구입할 때 설렘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기분입니다. 하지만 중고차를 구입하기 쉽지 않습니다. '생의 첫 중고차 구입 꿀팁 시리즈 1 클래스 영원' 이 편에서는 개인적으로 중고차 구입하는 꿀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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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중고차 클래스 영원

 

 

생의 첫 중고차 구입 꿀팁

나의 차를 구입하는 것만큼 설레는 일이 없습니다. 그것이 첫차든 3번째 차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정들었던 차량을 폐차 혹은 판매할 때 애틋한 느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막상 판매하고 새 차를 받는 순간 그 애뜻한 마음은 싹 눈녹듯 사라지게 됩니다. 

 

하물며 새차를 구입하게 되면 그 행복감이 얼마나 오래갈까요 전 아직도 생의 첫차를 샀을 때의 행복감을 잊을 수 없이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생의 첫차로 새차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중고차를 구입할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호구'당하면 어떡하지 라는 강렬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지요. 중고차 시장에서는 그런 일이 많이 벌어지고 있으니 구입하는 사람은 분명 그렇게 생각하게 되고 실제로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구입하였지만 잔고장, 침수차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여 구입 가격만큼 수리비가 발생하는 일이 나한테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 말입니다.

 

중고차 구입 꿀팁 클래스 영원

중과를 구입할 때 차에 '꽂히다'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무슨 이유에서든 한 개 차량을 유심히 보게 되고 그것을 사고 싶어 팝니다. 그 차량이 물론 국민차라고 불리는 '아반떼', '소나타', 그렌저' 등과 같은 오랫동안 역사가 깊고 판매량 엄청난 자동차이면 상관이 없지만 파생된 차량

 

• 코나
• 베뉴
• 셀 토스

 

 

등과 같이 새로운 라인을 만들며 나타난 차량들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당 차량이 좋지 않다는 뜻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차량은 투싼, 스포티지 상품성이 올라가고 가격이 높아짐, 조금 작은 차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작은 사이즈로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해당 차량보단 투싼, 스포티지 쪽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단을 말하자면 i30 보단 아반떼, 스팅어 보단 K8 이런 의미입니다. 

 

이유

그러는 이유는 바로 '클래스 영원'하다는 뜻입니다. 축구선수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 '메시'가 한 시즌 폼이 조금 덜어졌다고 하여 사람들의 메시 축구실력을 의심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소나타의 판매량이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베이스는 튼튼하고 다른 차량에 비해 판매량을 높기 때문에 '수리', '가격 방어'가 잘 된다는 의미입니다.

 

차량이 많이 판매되면 제조사에서는 그만큼 수리하기 위한 부품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비슷한 급의 차량은 부품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아반떼와 k3, 소나타와 k5 이렇게 말입니다.

 

마치며

이런 의견은 저의 개인적인 의견임으로 베뉴, 코나, 셀 토스 차량에 대해 안 좋다 라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왕 구입할 것이면 메인이 되는 현대차(아반떼, 소나타, 그렌저, 투싼, 싼타페, 펠리세이드), 기아차(K3, K5, K8, K9, 스포티지, 쏘렌토, 모하비) 구입하는 것이 나중을 위해 (수리, 재판매) 좋다는 의견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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