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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종으로 알려져 있던 기아모터스의 스팅어가 전기차로 부활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바로 기아 스팅어 전기차 디자인 렌더링 공개 되었습니다. 스팅어의 단종 소식에 대한 궁금한 점이 많이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공금 합니다.

     

     

    기아 스팅어 전기차 디자인 렌더링 공개

    해외 자동차 매체 카 스쿱스에서 9월 3일 스팅어 전기차 렌더링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는 2017년에 등장한 기아자동차의 스포츠 세단인 스팅어입니다. 판매 부진으로 시달려오며 단종설이 시달려오고 있는 기아의 아픈 손가락입니다. 

     

    스팅어 전기차
    출처 카스쿱스 스팅어 전기차

     

    광명 소하리공장이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생산 기지로 전환됨에 따라 내년 2분기에 생산이 중단될 예정입니다. 기아 관계자 말에 의하면 기아 스팅어는 판매량은 많지 않으나 프런트(전륜)엔젠, 사륜구동의 기아의 퍼포먼스 모델로 충분한 모델로서의 인정을 받았다고 의견을 말했습니다.

     

    그러나 EV6의 등장으로 스팅어가 설자리가 더욱 작아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스팅어의 고유 특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차 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 적용된 전기차 스팅어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이미지에 의하면 전면부의 정교한 조명 요소와 강력한 표면에 카리스마 있는 날카로운 끝처리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차량임을 인증했습니다.

     

    스팅어 전기차
    출처 카스쿱스 스팅어

     

    후면 디자인은 얼핏 보게 되면 EV6 보이는 듯한 플로팅 루프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기역학 에어로다이내믹을 잘 표형하여 스포츠 세단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