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맛있는 딸기 구입하는 방법 공개

과일이 귀해지는 겨울딸기만큼 우리를 달래주는 과일도 없습니다. 혼자 먹어도 맛있고 요구르트에 넣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빨간맛 맛있는 딸기 맛있는 방법 공개하겠습니다. 

맛있는 딸기 고르는 방법

 

맛있는 딸기 구입하는 방법

딸기는 1월~5월에 나는 맛있는 과일이지만 사실 요즘에는 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철일때가 제일 저렴하면서 당도가 제일 높은 것 같아요. 하지만 과당이 높은 편이니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살찌게 되니 적당히 드셔야 하지만 참기 쉽지 않아요.

 

카페에서 많이 판매하는 딸기 스무디, 딸기 요거트 등 시원한 딸기들은 대부분 냉동을 사용합니다. 물론 생 딸기를 사용하는 곳도 있지만 생물이기 때문에 또한 것 표면이 말랑하기 때문에 보관하기도 쉽지 않아서 냉동 딸기를 사용합니다.

 

맛있는 딸기를 구입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만 실생활에서 가장 편하고 육안으로 보고 고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육안으로 확인하는 방법

1. 너무 큰것 제외

딸기를 사러가면 같은 곳에서 판매하더라도 딸기 크기가 다릅니다. 엄지손가락만큼 작은 것부터 크게는 손가락 3개 크기의 큰 딸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너무 크게 되면 속이 구멍 뚫리들 비어 있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딸기 드셔 보신 분은 한 번씩 보신 적 있을 텐데요 이와 같은 딸기는 바람이 들어있어 당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딸기

 

2. 윤기, 솜털

너무 빨간것이 맛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딸기를 겉으로 보았을 때 솜털이 잘 분포되어 있고 반들반들 윤기가 흐르는 것이 맛있고 신선도도 높은 것입니다. 딸기 표면에 딸기 씨가 고르게 박혀있고 통통하며 솜털이 살아있는 것이 당도가 높고 맛있습니다.

 

3. 딸기 아래쪽 흰색

흰색이 부분이 조금 있는 것과 없는것이 있으면 대부분 흰색 부분이 없는 것을 고르게 됩니다. 하지만 꼭 흰색이 없다고 맛있다고 할 순 없습니다. 흰색 부분과 빨간색 부분의 경계가 뚜렿하게 되어있다면 흰색 부분이 적당히 있는 딸기는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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